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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억 기부한 91세 영화배우 신영균 배우 ♡오늘 아침 상쾌한 신문기사 입니다♡ ● 500억 기부한 91세 영화배우 신영균 배우 "내 관엔 성경책 하나만 넣어달라"● “이제 내가 나이 아흔을 넘었으니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그저 남은 거 다 베풀고 가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나중에 내 관 속에는 성경책 하나 함께 묻어 주면 됩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고린도전서 15장 10절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630120 전송 받은글 편집합니다! 2020.5 18. 아띠할멈.(). http://.. 2020. 6. 9.
♡*...?보석보다 빛나는 정직 5월 24일 아침편지 ?보석보다 빛나는 정직 '탈무드'의 한 일화입니다. 한 어머니가 어느 날 상점에서 외투 한 벌을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한 번 입어보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놀랍게도 거기에 커다란 보석이 들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어머니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보석이 누구의 것인지는 몰라도 내가 산 옷 주머니에 들어있었잖아' '그래도 내 것이 아닌데, 빨리 돌려주는 게 맞겠지..' 양면의 생각이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지혜로운 현자를 찾아가서 묻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현자가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산 것은 외투이지 보석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상점에 가서 돌려줄 때는 꼭 자녀를 데리고 가십시오. 그리하면 보석 내놓는 것은 아쉬울지 몰라.. 2020. 6. 9.
♡*...무임승차하는 싱싱한 횟감들 무임승차하는 싱싱한 횟감들. http://blog.daum.net/sinmyungja0203 받은글(박춘식) 편집합니다! 2020.5.2.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2020. 6. 9.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3년의 기억 [0]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3년의 기억 [0] 정재학(ami***) :전라도 시인 2020-04-02 08:53:16 작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태풍을 겪으면서, 재작년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폭염이 몰아치던 여름날이었다. 봄에 심은 나무가 뿌리 채 익어버리고 땅콩도 땅밑에서 타버렸다. 5월에 폭설이 내리고 5월에 폭우가 내리고 5월에 폭염이 쏟아지던 기억을 필자(筆者)는 상처처럼 안고 있었다. 하늘이 왜 이럴까. 태풍이 비닐하우스를 갈가리 찢어놓은 텃밭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서 있던 날로부터 다시 1년이 지나갔다. 아픈 상처 위에 코로나19가 찾아왔다. 마스크를 쓰고 들판을 바라봐야 했다. 올해는 꽃이 너무 일찍 피고 있었다. 새벽에는 서리가 내리고, 낮에는 더운 이상기온이었다. 작년에 ..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