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53 ♡*...혜원의 눈물 해원의 눈물 辛東益 백두산 삼천리 흰옷 소매 어진 바람 안바람 바깥바람 회오리 꼬인 바람 억새로 자란 디템제트(DMZ)칼바람 씽씽 인다 밤낮으로 자란 갈등(葛葛), 피를 마신 웅어리 속으로 속으로 혹뿌리만 자랍니까 하나가 되는 굿판에는 눈물이 약입니다 꼬일수록 자라나는 새끼줄도 있습니다 숭자도 패자도 하나 되는 상생의 길 못다 한 해원의 눈물 그 지혜를 주소서 밀양 땅에 장고에 든 비석이 있습니다 국운 앞에 기압골이 드리울 때마다 눈물로 땀으로 화해 이적 보이십니다 나는야, 창시 줄이 올로 꼬인 칡넝쿨 나는야,비위 자루 외로 털린 들넝쿨 만수산 등갈(藤葛) 진 손 내밀면 동아줄이 될거야 시조 전현하 辛東益 전송받은 울작은오빠 카톡 편집합니다! 2020.4월 3일 아띠할멈.(). http://cafe... 2020. 6. 10. ♡*...가슴 뜨거운 명언 가슴 뜨거운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2020. 6. 9. ♡*...한번 줘도 돼남유 여보 줘도 되남유?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좀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가져온건 다먹고 없는데 저기 산 밑에 보이는 집이 내집이요. 집에가면 내 마누라가 있을 터이니 내게 말했다 하고 드시구 가시유 건달이 농부집에 도착해서는 혼자있는 아낙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건달이 아낙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기보이는 저양반이 댁에 남편이요? 아낙은 의아해 하며 그렇다고 하니까 건달이 하는말 댁에 남편이 댁을 꼭 한번 먹고가라고 해서 왔소! 아낙에 생각으로는 요즘 농삿일.. 2020. 6. 9.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새로운 신종어 받은글(김형원) 편집합니다!2020.6.1.아띠할멈.().http://cafe.daum.net/aznos 2020. 6. 9. 이전 1 ···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 10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