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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처럼 얽히고 설킨 성공회(좌파) 인맥 (바르게 살자) ■고구마 줄기처럼 얽히고 설킨 성공회(좌파) 인맥 종교적으로 성공회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다.이는 역사적으로 영국 왕실을 지키기 위해 제3의 길을 선택했던 헨리8세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성공회신학대학으로 개명하고 이재정 교수(전 통일부 장관)가 부임하면서부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이재정은 성공회대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무려 21년 동안 성공회대를 좌파의 본산 으로 키웠다.2000년에는 정치권에 진출, 통일부 장관 까지 오르며 자신의 정치 인생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다.그가 실세로 21년 동안 성공회대를 장악 하는 동안한 번씩 거쳐가는 일종의 정치적 관문으로 전락했다. '왼쪽으로만 열려 있는 성공회대' 성공회대는 '열림, 나눔, 섬김'을 교육 이념으로 삼고 있다.하지만.. 2023. 7. 21.
❤*...소훼란파 (巢毁卵破)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이어시호는 왕의 붕어(崩御) 이후,그러니까 후세의 인물,즉 세종과 그 신하들은 이방원이 태조 이성계와 같은 동급의 왕이었다는 평가를 한 것이 분명하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사림세력들이위협이 될 기미가 보이는 자들은이 피비린내 속에서 왕의 자리에 환멸을 느낀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물러나고, 훗날 세종대왕이 된 충녕대군에게 이방원은 모든 걸림돌을 제거해 줄 것을 약속한다. 군사에 관한 일을 보고하지 않았다 하여장애가 될 모든 인물을 제거한 이방원.그리하여 아들 세종은 부친이 닦아놓은 탄탄대로(坦坦大路)의 길에서 태종의 다음과 같은 말이었다."1.. 2023. 7. 21.
♡*...지금은 쉴 때 입니다 지금은 쉴 때 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 면서도소리만 들릴 뿐마음 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 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지금은 쉴 때입니 다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아침에 눈을 떳을 때창문을 비추는 아침햇살이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지금은 쉴 때입니다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 는 말만 하고 끊었 다면지금은 쉴 때입니다사랑 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한번 더 뒤돌아보지 않는 다면지금은 쉴 때입니다 - 정용철 - 받은자료글(옹달샘님) 입니다! 2023.7.15.아띠할멈.(). 2023. 7. 17.
♡*...먹고 남은술 2023.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