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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한 生活習慣 8가지※
건강한 신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피가 깨끗하고 세포가 건강한 상태를 뜻합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를 유지하기 힘든 환경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럴수록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수인데
복잡한 사회 속에서 이런저런 압박을 받고
시간 부족으로 인해 점점 간편한 식생활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마트에 놓인 달콤한 간식과 전자레인지로 3분이면 끝나는
반조리식품은 이제 너무나 익숙한 식사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패턴이 지속되다 보면 언제 병들었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대사질환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피가 탁해지고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세포까지 병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우리 몸에 관심을 가지면 얼마든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체를 지켜줄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8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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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흡을 바르게 합니다.
인체는 숨쉬기를 통해 신선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 보내기 때문에 4분 넘게 멈추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하고
호흡은 가능한 길게 배로 해야 합니다.
가슴과 어깨를 움직이거나 짧게 숨을 쉬는 것은 건강수명을 줄일 수 있으니
이런 식으로 한다면 고쳐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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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볕을 쬡니다.
콜레스테롤을 비타민D로 변화시켜
칼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치아와 뼈 등이 탄탄해집니다.
그리고 세로토닌을 촉진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각종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고도 하니 하루에 30분 정도 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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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을 꾸준하게 합니다.
몸을 움직여 주면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영양공급이 원활해지고 노폐물 배설이 잘 됩니다.
이것 말고도 심폐능력이 좋아지고
근육이 강화되어 Hormone 분비가 원활해집니다
하루 3~4km 정도 걷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주면
내장지방이 줄어들며 하체도 단련됩니다.
운동을 해야 심신이 튼튼해집니다.
빨리 걷기와 자전거 타기, 줄넘기 등을
1일 60분가량 최소 주 3회 실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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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단 관리도 중요합니다.
현미와 통밀가루 등 통째로 된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녹색 채소와 해조류, 콩류를 자주 먹읍시다.
반찬은 5가지 정도를 끼니 때마다 바꿔 가며 천천히 오래 씹읍시다.
간식과 과식을 삼가도록 하고 야식을 했다면
그 다음날 아침을 걸러 소화계에 쉼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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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을 제대로 마시도록 합니다.
물은 나흘 이상 섭취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 질 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많이 마시면 노폐물을 밖으로 보내 피를 맑게 해 줍니다.
그러나 밥 먹기 30분 전부터 2시간 후까지는 물을 삼가야 제대로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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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충분한 휴식을 가지도록 합시다.
우리 몸은
잠을 잘 동안 기능이 재생되고 피로가 회복됩니다.
밤 12시 전에 60분 자는 게 그 이후 2시간 자는 것보다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밤 10시에서 새벽 6시까지는 자야
피로가 풀리고 병세가 완화됩니다.
1주일에 적어도 한 번 정도는
힐링을 충분히 해서 재충전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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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집시다.
Stress는 혈액을 산성화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활기찬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등 지나친 경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낙천적인 마음으로 좋은 호르몬을 활성화 시켜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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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체온은 37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체내 효소가 활발해져
면역 증진을 도와 줍니다.
몸이 따뜻해지려면 평상시 트레이닝으로
근육 강화를 해 주어야 합니다.
족욕이나 찜질 등을 통해 관리해도 좋습니다.
튼실한 열매를 맺고 싶다면 오염된 땅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프지 않게 지켜주고 싶다면 위에서 알려드린
건강한 생활습관 잘 실천해 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