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국민 분노엔 침묵,자신 의혹엔 '좀스럽다'는 대통령
[사설] 국민 분노엔 침묵, 자신 의혹엔 ‘좀스럽다’는 대통령
야당의 문제 제기에 대해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했다.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공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3774㎡(약 1144평)를 퇴임 후 사저용으로 구입했다.
‘영농 경력 11년’이라는 농업 경영 계획서를 내고 샀다.
때문에 틀린 말이 아니라고 했다.
변경하는 것을 허가했다.
중”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당연하고, 불법·편법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논란에 대해 “탐욕” “충분히 많이 가진 사람들이 또 욕심을 부리는 것”이라고 했다.
곳'인가. 전방위 확산하고 있는데 정부는 제대로 규명조차 못 하고 있다.
국민 실망감과 분노는 더 크다. LH 임직원의 극단적 선택도 이어졌다.
민심을 헤아리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변호부터 한다. “가덕도를 보니 가슴이 뛴다”고 했다.
진작용”이라며 5차 지원금 지급 얘기도 꺼냈다.
이기겠다는 의지를 감추려 하지도 않는다.
당헌을 만든 사람이다.
수십조원을 뿌려가며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이라며 남 얘기하듯 한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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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1.3. 15. 아띠할멈.().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