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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심사 출석...'비장-여유' 상반된 표정 [TF사진관]

by 아띠할멈 2023. 10. 17.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심사 출석...

'비장-여유' 상반된 표정 [TF사진관]


이새롬 2023. 8. 4.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 피의자로 거론되는 윤관석(왼쪽)·이성만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성만 의원은 이날 법원 출석에 앞서 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인멸을 전혀 없다.

압수수색 당시 휴대전화도 제출했고 비밀번호도

다 알려드렸다"며 "현직에 계시는 모 장관께서는

피의사실을 받으니까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저는 성실히 다 가르쳐드렸다"고 말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 피의자로 거론되는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정당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지난 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지난 6월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임시국회가 열리는 이달 16일 전까지 

국회 회기가 중단됨에 따라 현역인 

두 의원은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 없이 바로 

영장심사를 받게 됐다.




윤 의원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원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적극적으로 잘 소명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 의원은 법원 출석 전 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인멸은 전혀 없다.


저와 관련해 진술했던 이정근씨나 강래구씨는

이미 다 구속돼 있다"며


지난해 10월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에 대해선

"액정이 깨져서 바꾼 것인데 그걸 증거인멸로

 삼으면 (되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압수수색 당시 휴대전화도 제출했고

비밀번호도 다 알려드렸다"며 "현직에 계시는

모 장관께서는 피의사실을 받으니까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저는 성실히

다 가르쳐드렸다"며 한동훈 장관을 겨냥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윤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4월 28∼29일

국회 본관 외교통상위원회 소회의실과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 20명에게 300만원씩 총 6000만 원을

전달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 의원은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같은 해 3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경선캠프

운영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에게

지역본부장 제공용 현금 10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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