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 넘만 패면 된다!》 方山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라고 한다.

by 아띠할멈 2023. 10. 17.


《한 넘만 패면 된다!》 方山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라고 한다.





《한 넘만 패면 된다!》 方山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라고 한다.

선거에서 지는 것도 흔한 일이다.

전라도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것은 하늘에서 별 따기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처음부터 이기기는 힘든 선거였다.

강서구는 3개 구의 

국회의원이 있는데 모두가 민주당 의원이다.

그만큼 민주당의 조직적인 텃밭이란 얘기다.

김태우가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국민의힘이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더더욱 대통령실이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질 수밖에 없는 곳에서 졌으니 너무 실망하지 말라.

항상 말했듯이 최종 목표는 다음 총선이다.

마음은 

급하겠지만 총선에서 승리하면 모든 게 끝난다.

단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어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은 분명히 말했다.

이재명의 구속은 면했지만, 그 죄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반드시 재판은 

계속될 것이고 그에 따른 처벌이 있을 것이라 했다.

다른 거 신경 쓸 거 없다.
한 넘만 패면 된다.

더불민주당은 이재명 한 넘의 당이다.
정당도 아니고 민주도 아니다.
그냥 조폭 집단이다.
두목 한 넘만 패면 조폭은 끝난다.

이재명이 강서구청장 승리에 지금은

웃을지라도 낼모레면 감방 간다.


이넘 재판이 

하루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날도 올 거다.

이넘이 

이 많은 재판에서 무죄가 될 확률은 0%다.

어느 것 하나만 유죄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다.

그 확률은 100%다.
그래서 한 넘만 패면 된다는 말이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方山 이희영


이준석, 어차피 죽을 넘인데 차라리 자결해라!

이준석은 2, 30대의

 청년 세대를 대변한다고 정치를 시작했고

국힘당을 새로운 참신한 정치를 바라는

우파 애국국민의 염원에 의해서 당 대표가 

되었었다.


이준석은 새로운 바람은커녕 기본적인 정치

도의나 예절도 없이 낡고 썩은 정치만 해댔다.


아버지, 할아버지

 벌 되는 선배 정치인들에게도 막말을 서슴치 않고 

싸움만 하고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더불어 잘 지내며 문재인에게

90도 인사하는 그런 넘이 었다.

문재인이 

간첩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넘도 간첩이었다.


윤리위에 제소되어 당원권 정지 중에도

그너무 뱀의 혀는 한시도 멈추질 않았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이준석은 18% 차이로 참패한다고 말했다.

그 말이 씨가 되어 그대로 참패했다.

이넘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삼국지연의에서 

전쟁에 나가는 장수에게 책사가 말했다.


이번 전쟁을 나가면 참패하니 나가지 말라고.

장수는 승리하고

 돌아오겠다 하며 전쟁에 나가 참패했다.

그 소식을 들은 책사는 자결했다.
참패를 했으니 죽일 것은 당연하고

승리를 했으면 자기 한 말이 틀렸으니 죽일 것이니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자결한 거다.

이준석은 자기 말대로 참패했으니 자기

말이 맞았다고 좋아하지만 그건 죽은 목숨이다.


또한 승리했다면

 선거에 초를 쳤으니 그것도 죽을 목숨이다.

안철수가 이준석을 제명해야 한다고 하니

이준석은 안철수 글을 공유하며 

"길게 쓰고 자빠졌다" 라고 조롱했다.


인간 말종 이준석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차라리 자결하라는 말이다.







《사법부를 죽여야 자기가 산다는 넘》 方山

오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린다.

어제는 온통 대한민국의 날이었다.

축구는 일본을 이겨 금메달을 땄다.

야구는 대만을 눌러 금메달을 따고 

배드민턴의 안세영은 다리 부상을 당하고도

 중국을 제압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동안의 피나는 훈련과 실력 때문이다.

거기에 한국인의 타고난 집념과 탁월한 DNA도 

한몫했다.

스포츠는 지켜야 할 규칙에 의해서

정정당당하게 치뤄지는 거다.

이를 지키고 이끄는 사람들이 심판이다.

우리나라는 3권분립의 정치체계다.
사법부가 바로 심판관들이다.

그들이 모여있는 곳이 대법원이다.


대법원의 장이 없으면 사법부는 마비된다.

사법부를 죽이면 민생이 죽는 거다.

그럼에도 사법부를

죽여서라도 살아보겠다는 넘이 이재명이다.

시합하는 선수가 심판을 죽여서라고 이기겠다는 거다.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은 뛰어봐야 벼룩이고 부처님 손바닥이다.

법원의 유창훈이가 한번은 봐줬어도 검찰의

두 번째 구속영장 들어가면 이재명은 바로 들어간다.

구속 한번 면했다고 그 많은 죄가 없어지나!


기고만장해서 국회의원의 비밀투표를 공개하고

자기에 반대했던 

소위 비명계를 찾아내어 무자비한 학살 중에 있다.


대법원을 마비시키면 당장 지는 살 것 같아도

이에 분노한 민심은 민주당을 경멸할 것이다.

아울러 판사들의 불만도 극심해질 것은 뻔하다.

결국 이재명은 한 치 앞만 보는 쥐새끼처럼 

스스로 자기 무덤은 판 것이고 민주당은 

갈갈이 찢어져 공중으로 사라질 것이다.


의원 쪽수 좀 많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고만장하여 사법부를 죽여서라도 

자기는 살겠다는 이재명과 그의 민주당은 성난 

국민이 반드시 되갚아 줄 것이다.


일요일 아침에
方山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0.16.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jamyung820.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