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넘만 패면 된다!》 方山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라고 한다. 《한 넘만 패면 된다!》 方山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라고 한다. 선거에서 지는 것도 흔한 일이다. 전라도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것은 하늘에서 별 따기다. 선거는 처음부터 이기기는 힘든 선거였다. 강서구는 3개 구의 국회의원이 있는데 모두가 민주당 의원이다. 그만큼 민주당의 조직적인 텃밭이란 얘기다. 국민의힘이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더더욱 대통령실이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마음은 급하겠지만 총선에서 승리하면 모든 게 끝난다. 단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정감사에서 한동훈은 분명히 말했다. 이재명의 구속은 면했지만, 그 죄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반드시 재판은 계속될 것이고 그에 따른 처벌이 있을 것이라 했다. 다른 거 신경 쓸 거 없다. 웃을지라도 낼모레면 감방 간다. 이넘 재판이 하루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날도 올 거다. 이넘이 이 많은 재판에서 무죄가 될 확률은 0%다. 그 확률은 100%다. 方山 이희영
청년 세대를 대변한다고 정치를 시작했고 국힘당을 새로운 참신한 정치를 바라는 우파 애국국민의 염원에 의해서 당 대표가 되었었다.
도의나 예절도 없이 낡고 썩은 정치만 해댔다. 아버지, 할아버지 벌 되는 선배 정치인들에게도 막말을 서슴치 않고 싸움만 하고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더불어 잘 지내며 문재인에게 90도 인사하는 그런 넘이 었다. 간첩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넘도 간첩이었다.
그너무 뱀의 혀는 한시도 멈추질 않았다. 이준석은 18% 차이로 참패한다고 말했다. 그 말이 씨가 되어 그대로 참패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전쟁에 나가는 장수에게 책사가 말했다. 이번 전쟁을 나가면 참패하니 나가지 말라고. 장수는 승리하고 돌아오겠다 하며 전쟁에 나가 참패했다. 승리를 했으면 자기 한 말이 틀렸으니 죽일 것이니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자결한 거다. 말이 맞았다고 좋아하지만 그건 죽은 목숨이다. 또한 승리했다면 선거에 초를 쳤으니 그것도 죽을 목숨이다. 이준석은 안철수 글을 공유하며 "길게 쓰고 자빠졌다" 라고 조롱했다.
죽고 저래도 죽으니 차라리 자결하라는 말이다. 《사법부를 죽여야 자기가 산다는 넘》 方山 어제는 온통 대한민국의 날이었다. 야구는 대만을 눌러 금메달을 따고 배드민턴의 안세영은 다리 부상을 당하고도 중국을 제압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거기에 한국인의 타고난 집념과 탁월한 DNA도 한몫했다. 정정당당하게 치뤄지는 거다. 이를 지키고 이끄는 사람들이 심판이다. 그들이 모여있는 곳이 대법원이다. 대법원의 장이 없으면 사법부는 마비된다. 사법부를 죽이면 민생이 죽는 거다. 죽여서라도 살아보겠다는 넘이 이재명이다. 시합하는 선수가 심판을 죽여서라고 이기겠다는 거다.
이재명은 뛰어봐야 벼룩이고 부처님 손바닥이다. 두 번째 구속영장 들어가면 이재명은 바로 들어간다. 구속 한번 면했다고 그 많은 죄가 없어지나!
자기에 반대했던 소위 비명계를 찾아내어 무자비한 학살 중에 있다.
이에 분노한 민심은 민주당을 경멸할 것이다. 아울러 판사들의 불만도 극심해질 것은 뻔하다. 스스로 자기 무덤은 판 것이고 민주당은 갈갈이 찢어져 공중으로 사라질 것이다.
기고만장하여 사법부를 죽여서라도 자기는 살겠다는 이재명과 그의 민주당은 성난 국민이 반드시 되갚아 줄 것이다.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0.16.아띠할멈.(). jamyung82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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