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추석 / 이효녕
가을의 들판은 송편 빚던 어머니
따가운 가을 햇살아래 고향 뒷동산 밤나무에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흘러간 세월
어머니 가슴속에 애달픈 열매로 맺히고 어머니 손을 살며시 잡으면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3.9.29.아띠할멈.(). jamyung82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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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추석 / 이효녕
가을의 들판은 송편 빚던 어머니
따가운 가을 햇살아래 고향 뒷동산 밤나무에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흘러간 세월
어머니 가슴속에 애달픈 열매로 맺히고 어머니 손을 살며시 잡으면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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