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國民 必聽(필청) 外 1편♧ 🔴🔴🔴❌國民 必聽(필청)
매우 중요. 아무리 바빠도 경청하시압 朴統 특검조작한 3인방 수장(首長) 김뮝수. (펌)
검찰 드디어 김명수 기소 | 민주당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
"야, 이 놈아, 아가리 닥쳐!"
국어사전에 따르면 '놈'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한편으로는 '남자 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놈'은 한자로 '者'이다. 놈 者하기도 하고 사람 者 하기도 한다.
유의어로는 '남자아이' '녀석' '노배'가 있다. '놈'은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무리를 이르는 말로도 흔히 쓰인다. '아가리'는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좀 비속한 표현이긴 하지만 문제적 인간들에게 퍼붓는 국민의 호통이요, 우리 사회의 준엄한 경고임에 분명하다. 국민들이 뻔히 알고 있는 상식이나 양심에 어긋나는 궤변이나 헛소리를 내뱉을 때 꾸짖는 말로 "야, 이 놈아, 아가리 닥쳐!" 하고 호통을 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야단(惹端)의 소리를 듣는 사회 지도층 인사나 정치인들이 많다.
정치인 가운데는 전직 대통령도 있고 현직 당대표도 있다. 국회의원도 있다. 사회 지도층 인사 가운데는 대학교수도 있고, 많이 배워서 머리 속에 먹물깨나 들었다는 자들도 있다. 이런 자들에겐 '어용' '관변' '사이비' 등의 접두어가 따라다닌다.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의 책임 문제를 두고 왈가왈부 말이 많다.
어떻게 됐든 처음엔 한숨으로 시작됐으나 그 한숨을 환호(歡呼)로 마무리지은 것은 잘한 일이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잼버리 3만 명'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 "한국 더 즐길래요"라며 한국 관광에 열광하고 있다고 신문이 대서특필했다. "국격과 긍지를 잃었다"고 했고 이낙연전 국무총리는 "대회가 처참하게 끝났다"며 "국민 자부심이 무너졌다"고 했다.
공동위원장 김윤덕은 '무지의 결과'라고도 했다. 잼버리 대회를 유치하고 5년이나 준비를 해왔다는 문재인과 이낙연, 김윤덕의 이같은 비판과 평가가 과연 국민들의 귀에는 어떻게 들렸을까 궁금하다. "야 이 놈아 아가리 닥쳐"로 들리지는 않았을까?
윤석열 정부가 속전속결로 잘 마무리지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은 전하지 못할망정 비웃고 빈정대며 헛소리나 하며 책임 추궁이나 하는 전직 대통령과 전직 국무총리가 과연 제정신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라인(全羅人)들의 양심(良心)적 성찰이 있어야 한다. 새만금을 홍보하고 전라도를 발전시키려는 욕심에 핵심인 잼버리 대회 자체는 소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봐야 한다.
중앙정부에 책임을 떠넘기기 전에 그것 하나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전라북도와 조직위원회의 자존심과 능력도 차제에 챙겨보는 것이 옳다.
"야, 이 놈아 아가리 닥쳐"라고 야단을 맞아도 싸다 싶은 대학교수도 있다.
그 이름 세칭 '가족범죄 집단'이다. 부부가 공모 작당해서 자식들 좋은 대학 보내려고 발버둥친 그 추악한 작태야말로 청사(靑史)에 길이 남을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범죄사(犯罪史)에 오래오래 기록될 것인가? 두고 볼 일이로다. 왜 그렇게 말이 많은가? 할 말이 그렇게도 많은가? 부전여전(父傳女傳)인가?
폭염에 불쾌지수가 높으니 제정신 아닌 놈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는구나. 난세(亂世)는 난세로다.! 문무대왕 언론인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0.12.아띠할멈.(). jamyung82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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