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표》 方山 사람은 어떤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부정적으로 보느냐의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다. 상황에 걱정 근심에 안달하는 형이다.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길을 찾는다. 길게 보는 사람은 이후에 이익에 대해서 더 생각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현재 일어난 일이 그 목표에 적합 하느냐를 본다. 지금은 손해 같지만, 목표를 향해 좋은 쪽으로 길을 찾는다. 다른 거 다 내주어도 총선에서 압승하면 되는 거다. 당장의 이익이라도 총선 실패는 최악의 결과이다. 어차피 우리에겐 꽃놀이 패였다. 발부든 기각이든 우리에겐 손해 볼 게 하나도 없는 게임이다. 여론도 민주당 동정론이 먹힌다. 또한 여론은 저런 도둑넘을 살려주다니 썩었구나 하고 민심이 돌아선다. 각각의 고정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다. 각 35%씩 70%, 나머지 30%가 선거를 좌우하는 거다. 세치 혀의 진꾀로 그때 그때 모면해왔다. 그러면 그럴수록 30%의 중도층 민심은 민주당을 떠날 것이다. 이번 구속 기각으로 민심은 또 한번 민주당을 떠났다. 남았고 총선 대승이 우리의 최종 목표다! 《이 바보야! 이념이 민생이라구!》 方山 오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 그동안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보면서 즐거움을 더했다. 송편을 먹고 동태전을 먹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보며 기쁘고 또 놀란 게 한둘이 아니다. 지금은 아니다. 높고 두꺼운 중국 탁구는 꿈도 꾸지 못했었다. 펜싱도, 배드민턴도 수영도 다 그랬었다. 한국 선수 모두가 다 예쁘고 잘 생겼다는 거다. 얼굴색은 뽀송뽀송 윤기가 흐르고 활짝 웃으며 활기 있고 명랑했다.
수영의 황선우, 김민우 등등 다 그렇다. 얼굴을 가꾸고 화장도 하고 나온다. 땀 흘리며 운동하는 데 무슨 목걸이 귀걸이에 화장까지 하나? 예쁘니까! 그런데 선수 하나 키우는데 얼마나 돈이 드는 줄 아는가? 팬티 하나만 입고하는 수영이 무슨 돈이 들겠나?
생각하면 오산이다. 코치비, 전지 훈련, 각종 대회 참가 등 온통 돈이다. 돈 뒷받침이 없으면 선수 되기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신유빈과 전지희 조가 이겨 금메달을 땄다.
북한 선수는 밭일하다 온 여자 같다. 얼굴엔 기름기 없이 거칠했고 머리는 산발했다. 흔한 귀걸이도 없고 화장은 아예 상상도 못 한다. 위해 먹지도 못하고 죽어라 연습만 한 거다. 나의 존재는 없다. 공산이념은 모든 것은 국유화로 다 똑같이 나눠 먹자는 것이다. 그래서 공산이념의 나라들은 다 망했다. 돈이 없으니 무신 성형수술이니 귀걸이 목걸이인가! 한국 남녀선수들은 밝고 명랑했다. 그들이 보여주는 세레모니는 온 관중을 열광케 했다. 이러한 힘은 경제의 발전이고 돈의 힘이다. 돈이 곧 민생이다.
다녀봐도 한국만큼 잘 먹고 잘사는 나라가 없다.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종북 공산이념의 이재명이 급할 때마다 대통령 만나 민생 하자고 떼쓴다. 감방 가기 싫어 드러누운 넘이 무신! 후쿠시마 처리수가 핵물질이라며 민생을 내팽개치고 국회 민생법안이 수두룩 쌓여있고 대법원장 임명도 해야 하는데 맨날 입만 살아서 민생이다.
이넘이 정치한다며 민생이라고 한 게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라! 이넘 없어지면 민생은 저절로 살아난다. 민생은 없는 거다.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0.7.아띠할멈.(). jamyung82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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