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더십의 힘》💥 '윤석열 잘한다'라는 프랭카드가 곳곳에 걸려있다. 그것은 윤석열의 새로운 리더십 때문이다. 정치를 해본 적이 없기에 때 묻지 않아서 그렇다. 정치란 하면 할수록 더러운 때가 덕지덕지 붙게 되는 게 생리다. 웅대한 비전과 목표를 지녀야 정치를 오래 해도 때가 묻지 않는다. 처칠이 그랬고 레이건이 그랬고 지금의 젤렌스키도 그랬다. 우리도 이승만이 그랬고 박정희가 그랬다. 그 두 분은 확고한 목표와 신념이 있었다. 누가 뭐래도 세계 강국이 된 대한민국이 그분들의 덕이다. 그 말로는 비극이고 나라의 비극이다. 김종인 등이 그렇다. 거의 다 거지 때가 묻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에 무슨 리더십을 말하겠는가? 리더십이란 말 쓰는 자체가 사치스럽다. 나라가 성한 구석이 없다. 밑에 넘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때다 하고 다 해 먹었다. 도덕이니 윤리니 하는 건 안중에도 없었다. 마약을 먹여 정신을 나가게 했다. 몸과 마음이 흐느적거리는 문어 낙지를 만들어 놨다. 게다가 이재명이란 천하의 사기꾼 잡넘을 당대표로 만들어 놨으니 거기에 무슨 리더십 운운하는가! 지가 도둑넘인데 밑에 넘이 도둑질했다고 뭐라 말하나? 한 마디 못한다. 셀 수도 없다. 한 넘을 잡아 조사하면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 나온다. 그래도 당 대표라는 이재명은 한마디도 못 한다. 대변인이라는 권칠승은 천안함 선장에게 부하 죽이고 무슨 낯짝으로 나왔냐 했다. 그리고는 사과 아닌 사과했는데 진즉 당사자 최원일 선장에겐 사과 안 했다.
겁먹은 똥개처럼 피켓 들고 쌩떼를 쓴다. 당대표 했다는 넘이 그 정도다. 국민의 아픔을 진정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는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그게 바로 리더십이다! 올바른 리더십이 세상을 바꾼다. 만나고 싶어 하고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됐다. 🍃2️⃣《간신 매국노, 이재명》 方山
어느 상황이든 내가 살 길부터 생각한다. 백성의 인심을 얻으려 하는 것과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어 강국에 속국이 되어 굴종하며 자기의 영달만 꾀하는 자라고 나와 있다. 주자학이 나왔고 음악과 미술의 극치를 이루었고 정치 사회제도가 선진화된 나라였다. 이런 나라가 금나라의 지속적인 침공을 받으면서도 경제와 문화가 중국 역사상 최고였다
한 명의 간신이자 매국노인 진회였다. 금나라의 침공으로 끌려갔던 진회는간첩이 되어 다시 남송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당시 황제인 고종에게 감언이설로 금과의 화약을 종용했다.
당시 남송에는 악비와 한세충같은 용장들이 있어 금나라 군대에 연전연승하며 물리쳤다. 금은 진회에게 악비를 죽이라는 밀서를 보냈다. 고종을 대신해 재상 무릎을 꿇고 금나라와 화친을 맺는다. 죄를 뒤집어씌워 옥에 가두고 살해했다.
남쪽 끝까지 도망 다니다 결국 망한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중국이다. 나라라도 팔아 지 목숨 하나 살겠다는 매국노이다. 동격인 문재인은 북의 간첩이고 이재명은 중국의 간첩이다. 🍃3️⃣《사랑을 따르자니 당이 울고 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우네!》 方山 업어까지 주며 통화 시 서로 말 놓고 얘기하는 사이다.
모아 송영길의 당선을 도왔다. 10억 상당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이때 민주당 어느 누구도 이정근을 보호하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자기를 버리고 모든 혐의를 뒤집어씌우려는 배신감에 제2의 유동규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숨긴 곳도 알려주고 비밀번호도 알려줬다. 거기엔 3만 개의 녹음이 들었다. 게다고 돈 주고 먹은 넘들과 각 계파의 연결고리까지 적어 놓은 이정근 노트까지 주었다. 이정근이 준 돈봉투로 대표가 되고 나서 이재명과 결탁하여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을 이재명에게 주고 당 대표까지 넘겨주고 재빨리 프랑스로 도망갔다.
돈 먹은 민주당 의원들 20명 이상이 나왔다. 그러니 지 살겠다고 난리가 났다. 늘 버릇대로 이재명은 모든 걸 송영길의 짓으로 뒤집어씌웠다. 파리에서 기자회견 하지 말고 들어오라 했다.
김종민, 김남국 등이 속해 있는 처럼회와 같이 거명된 민주당 의원들은 한때 지들이 모셨던 당대표 송영길이 빨리 들어와 죄값을 받으라고 난도질해댔다.
아니면 모든 혐의를 혼자 뒤집어쓰고 감방으로 갈 것인가? 당이 울고 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우네~~ 아~ 이 기구한 운명 어찌할 것인가! 총천연색 시네마스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4️⃣ 💥내시 조국💥
내가 조국을 내시라고 칭하는 것은 조국은 남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의 탈을 쓴 여자라는 말이다. 조국이 그동안 해온 행실을 보면 도저히 남자다움은 눈을 씻고 찾아도 없다. 속성의 자기 여자를 지키는 것이다. 지 마누라는 지 때문에 4년 형을 받고 감방에 들어가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넘은 뭐가 그리 좋은지 희희낙락 신났다. 바가지 긁던 마누라가 감옥 가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나 보다. 지 딸까지 벤츠 타고 다니며 룰루랄라다. 서울 동국대 조교수 할 정도의 주변에서 떠도는 미미한 실력이었다. 그러던 자가 2008년 문재인 빽으로 일약 서울대 교수가 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빤스나 벗겨지기 시작했다. 고작 SNS에 자주 글은 올리지만, 말하는 걸 보면 머리가 안 도는 둔치라는 금방 알 수있다. 재치도 논리도 임기응변도 없다. 2년 실형 선고 받고 3년 5개월 지나서야 파면 됐다.
내시 조국은 그동안 강의도 안하고 1억이상 받아 먹었다. 남자라면 감옥에 있는 마누라는 죄가 없다. 모든 것은 다 내가 한 일이다! 자백하고 마누라 대신 지가 들어가야 한다. 입만 열면 구라인 문재인을 찾아갔다. 문재인은 맨날 빚진 게 많다면서 빚갚은 적 있나? 지 마누라 꺼내주지도 않고 감방서 살게 한 사기꾼을 찾아가 청와대에서 훔쳐 온 술 얻어먹으며 메라 길 없는 길을 가겠다고? 한 번이라도 남자다운 짓을 해본 적이 없으니 이번에 길 없는 길은 바닷길이니, 거기나 뛰어들어라! 그래야 남자 된다.
한나라 말 환관 조고가 될 것은 뻔한 일이다.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0.5.아띠할멈.(). jamyung82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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