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랑 나비야, 감옥 가자 - 희망이 보인다《민주당의 발악》 方山 🏞하늘에서 부는 바람🌀 역사가 지난 주를 기점으로 일기 시작하더니 끝까지 법정투쟁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자기들끼리 약속이 되 있었습니다 파도가 일고 있기에 감히 쾌거라 하였습니다 이런 바들이 일고 있습니다
퇴직에 맞춰 구속할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후배 판사의 요청을 거절하며 내뱉은 말과 그와 관련한 그의 거짓말이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명수는 뻔뻔한 거짓말을 했지만 녹취내용이 공개되면서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전현희가 위원장으로 있는 권익위원회의 조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더해 권익위 조사까지 덤으로 받게 됐습니다.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그렇게 이 자의 해임은 적법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자녀특혜채용 건으로 물러났고 노태악이 다음 차례입니다. 서초동 집 앞에서 퇴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진다고 난리들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노태악은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한 번 금기를 깬 언론은 선관위와 관련된 다음 번 뉴스를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마련해준 계기로 여론에 힘입어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헌법기관 운운하는 선관위를 제압하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에는 부정선거 문제에 정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동창 한 분이 장관급 감사위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그녀가 떠나자 닭 쫓던 개가 됐습니다. 정의(Justice: 대법관의 영어 명칭)가 그 자리를 메우면 판사들은 더욱 정의로운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그냥 보고 넘길 수만은 없다고 선언한 분이 있습니다. 이 시대의 양심, 기독교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결국 그를 망쳤습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그가 지금 있을 곳은 감방입니다. 그 곳에서 때늦은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와 도덕성은 박영수의 구속으로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줄줄이 구속될 것입니다. 하늘의 나팔소리가 뇌성벽력 치고 있습니다 죽을 때 마지막으로 지랄발광하는 모습이 발악이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가 발악이다. 모인 집단인데 해왔던 짓은 전부 사기 도둑질뿐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단군이래 최대의 범죄사실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감옥 갈 날만 다가오니 똥줄이 타고 이판사판 지랄옘뱅 짓들을 하고 있는 거다.
망해버렸으면 하는 심정일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문재인은 인간도 아니니 제쳐놓고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최강욱, 노웅래, 윤관석, 이정근. 기동민... 가뭄으로 농사도 못 짓고 긴 장마로 큰 수해를 입는 것이 여느 정권에서나 마찬가지다. 난 TV화면 앞에서 황운하 김남국 최강욱 등등이 파안대소하며 사진 찍고 자랑삼아 공개까지 한 작자들이다.
자연재해, 대형사고가 터지면 옳치 됐다! 며 꼬투리 잡는 데만 온 에너지를 집중한다. '재난 살인'이란 말을 서슴지 않았다. 거짓말 도사 김인겸은 윤 대통령의 우쿠라 방문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하궁창에 밀어 넣은 행위라 했다 사과했다.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네 나라의 정상이 방문한 거다. 참새 민주당이 어찌 붕어의 마음을 알겠냐마는 세계 4위의 국가로서 많은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심기를 건드려 자초했다 했고 이해찬은 농사나 짓는 쓸모없는 땅에 뭐하러 지원하냐고도 했다. 쫄장부들이다.
죽을 때 지랄하지 말라는 공자의 말씀이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夫夫子子)다.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이다.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8.10.아띠할멈.(). jamyung82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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