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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순방길에 든 이 가방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스'

by 아띠할멈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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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순방길에 든 이 가방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스'


 2023. 7. 11.  [이명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환경 메시지가 담긴 에코백을 들고 출국, 

일명 '순방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10일

 'Bye Bye Plastic bags(바이바이 플라스틱 백)'

이라고 적힌 에코백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키링을

 매단 채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길에 올랐다.



김 전 대표는 나흘 전 '침팬지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제인 구달 박사를 만났을 때도 

이 가방을 들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6월 5일 유엔 '세계 환경의 날' 

열린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 출범 행사에 참여했고, 

이후 해당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기도 했다. 


지난 3일 김 전 대표는 'Bye Bye Plastic bags' 

티셔츠를 입고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아 쓰레기를 줍는 등 정화 활동을 했다.


김 전 대표는 당시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는 바다가 되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방문을 위해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출국전 공군 1호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방문에 나서는김건희 여사가 

7월 10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라는 

문구가 적힌 에코백에

 'HIP KOREA(힙 코리아)'라고 

적힌 키링을 매달았다. 

ⓒ연합뉴스





▲ 김건희 여사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7월 7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용산서가를 산책하는 모습. 


김 여사의 손에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라고 적힌 가방이, 

구달 박사 손에는 해당 문구가 적힌 티셔츠가 

각각 들려 있다. 


ⓒ연합뉴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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